건강/건강_기본개념

급성 중이염(Acute Otitis Media): 원인, 증상, 진단 및 치료 (+회복기간, 식이요법, QnA)

프리다이어비티즈 2025. 4. 2. 10:39

 목차

📌 급성 중이염은 귀 안쪽의 중이(중간 귀) 공간에 염증이 급성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,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매우 흔하지만 성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감염성 질환입니다.

📌 귀 통증, 발열, 청력 저하 등이 갑자기 나타나며, 적절한 치료가 없으면 고막 천공이나 청력 손실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
이번 글에서는 급성 중이염의 원인, 증상, 진단 방법, 치료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
 공지

본 포스팅의 무단도용 및 배포를 금지합니다.

1. 급성 중이염 원인 ✅

1. 상기도 감염(감기 등) 후 합병증
✔ 코와 인두에 생긴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이 이관(귀와 코를 연결하는 관)을 통해 중이로 침투
✔ 주로 감기나 인플루엔자 이후에 발생

 

2. 세균 감염
✔ 가장 흔한 원인균: 폐렴구균, 인플루엔자균, 모라셀라균
✔ 세균에 의해 중이에 고름(삼출액)이 차면서 염증 발생

 

3. 이관 기능 이상
✔ 알레르기 비염, 아데노이드 비대, 구개열 등으로 이관이 잘 열리지 않으면 중이 환기 장애 → 감염 발생

 

4. 어린이에서 해부학적 요인
✔ 아이들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워 세균이 쉽게 중이로 이동

💡 Tip: 아이가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코막힘이 심한 경우, 중이염 발생 위험도 올라갑니다.

 

2. 급성 중이염 증상 ✅

1. 귀 통증 (이통)
✔ 가장 흔한 증상으로, 특히 밤에 심해지는 경우가 많음
✔ 유아는 귀를 만지거나 문지르는 행동으로 표현

 

2. 발열
✔ 아이들의 경우 38도 이상 고열이 동반될 수 있음

 

3. 청력 저하
고막 뒤에 고름이 차면서 소리 전달 장애 발생

 

4. 귀에서 진물(고막 천공 시)
✔ 염증으로 고막이 터지면 노란색 또는 피 섞인 진물이 나올 수 있음

 

5. 일반 감기 증상 동반
✔ 기침, 콧물, 코막힘, 인후통 등 상기도 감염 증상과 함께 나타남

 

3. 급성 중이염 진단 방법 ✅

1. 이경 검사(귀 내부 관찰)
✔ 고막이 붉게 충혈되어 있고, 부풀어 있거나 움직이지 않으면 중이염 가능성 높음
✔ 진물이 보이면 고막 천공 확인

 

2. 고막 움직임 검사(티포노메트리)
✔ 고막의 유연성과 중이 내 압력 확인
✔ 중이에 고름이 차 있을 경우 고막 움직임 감소

 

3. 필요 시 청력검사
✔ 청력 저하 정도 파악을 위해 시행

 

4. 소아의 경우 병력 청취도 중요
✔ 감기 후 발생 여부, 귀를 만지는 행동, 수면 중 깸 등

 

4. 급성 중이염 치료 방법 ✅

1. 항생제 치료 (세균성 의심 시)
✔ 대표적으로 아목시실린 등 1차 항생제 사용
✔ 48~72시간 관찰 후 호전 없으면 항생제 시작
열이 심하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초기부터 항생제 사용

 

2. 해열진통제 병용
이부프로펜, 아세트아미노펜 등으로 통증 및 발열 조절

 

3. 고막 절개술 (고름 제거)
고막이 터지지 않았지만 염증이 심한 경우 인위적으로 고막을 절개해 고름 배출

 

4. 반복되는 중이염의 경우 환기관 삽입술 고려
✔ 재발성 중이염 환아에게 고막에 환기관(튜브)을 삽입해 환기 유지

 

5. 이관기능 개선
✔ 코막힘, 알레르기 치료 병행
비강 세척, 비염 치료, 아데노이드 비대 수술 등 시행 가능

 

5. 급성 중이염 회복기간

📌 급성 중이염(Acute Otitis Media)은 귀 안쪽의 중이에 갑자기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, 빠르게 치료하면 대부분 회복이 빠르지만, 경우에 따라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질환입니다.

📌 많은 분들이 “며칠 안에 낫는 건가요?”, “진물이 나왔는데 언제 멈추나요?”와 같은 질문을 자주 합니다.

아래 글에서는 급성 중이염의 회복기간과 회복을 앞당기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드립니다.


1) 급성 중이염 회복까지 걸리는 기간 ✅

1. 일반적인 회복 기간: 약 7~10일
✔ 항생제를 사용한 경우 3일 이내 통증과 발열이 줄어들고,
1주일 안에 대부분의 증상이 호전됩니다.

 

2. 고막 천공 및 진물 동반 시: 2~3주 이상 소요 가능
✔ 고막이 터져 진물이 나온 경우,
고막이 아물기까지 평균 2~3주 소요될 수 있음

 

3. 청력 회복: 고름이 흡수된 후 수일~수주 내 회복
✔ 중이 내 고름이 흡수되면 청력도 점진적으로 정상화

 

4. 소아의 경우

✔ 면역력이 낮고 이관 기능이 미성숙하여 회복이 다소 늦거나 재발 가능성 ↑

💡 Tip: 열과 통증은 빠르게 좋아지지만, 고막 회복과 청력 회복은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.


2) 회복을 앞당기는 관리 요령 ✅

1. 항생제는 처방대로 끝까지 복용하기
✔ 증상이 좋아졌더라도 약은 반드시 정해진 기간 동안 복용

 

2. 이비인후과 경과 관찰 필수
증상이 없어져도 고막이 완전히 회복되었는지 확인해야 함
✔ 아이의 경우 청력검사를 병행할 수 있음

 

3. 코막힘, 비염 등 동반 질환 치료 병행
✔ 이관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코 세척, 항히스타민제, 비염 치료제 병용

 

4. 물이 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
✔ 진물이 나올 때나 고막 천공이 있는 경우 목욕 시 귀 보호 필수

 

5.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관리
✔ 감기 예방, 손 씻기, 수면 중 머리를 약간 높이기
✔ 수영·비행기 탑승은 완전 회복 후


3) 회복이 지연되거나 만성화되는 경우 ❗

❗ 아래와 같은 경우는 반드시 병원 재방문이 필요합니다:
✔ 10일 이상 열이 계속되거나 통증이 악화됨
✔ 진물이 계속 나오거나 악취가 남
✔ 청력 저하가 회복되지 않음
✔ 귀 뒤쪽이 붓거나 통증이 퍼짐

👉 이 경우 중이염의 합병증(만성 중이염, 유양돌기염 등)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.

 

6. 급성 중이염 식이요법

📌 급성 중이염(Acute Otitis Media)은 귀 안쪽의 중이에 세균 또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급성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, 특히 소아에게 흔하지만 성인에게도 발생합니다.

📌 약물치료와 함께 면역력 회복과 염증 조절을 위한 식이요법이 중요하며, 특정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.

아래 글에서는 급성 중이염 회복을 도울 수 있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을 정리해드립니다.


1) 급성 중이염 식이요법 기본 원칙 ✅

1. 염증을 가라앉히는 항염증 식단 유지
✔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항산화 식품, 오메가-3, 비타민을 중심으로 구성

 

2.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 섭취
단백질, 비타민 A·C·D, 아연, 유산균감염 회복을 빠르게 돕는 필수 성분

 

3. 인후·코 점막을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음식 섭취
✔ 중이염은 감기, 비염 등 상기도 감염과 동반되기 때문에
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따뜻하고 소화 잘 되는 음식 위주로 섭취


2) 급성 중이염에 좋은 음식 ✅

1. 항염증 효과가 있는 식품
연어, 고등어, 아마씨유, 들기름, 호두오메가-3 지방산 풍부
브로콜리, 시금치, 당근, 파프리카, 케일 → 항산화 작용
블루베리, 오렌지, 레몬, 배비타민 C 강화

 

2. 비타민 A·D·아연이 풍부한 식품
당근, 달걀노른자, 간, 표고버섯, 고등어, 통곡물, 굴
점막 보호, 면역력 증가, 조직 재생에 효과적

 

3. 유산균과 발효식품
플레인 요거트, 김치, 된장국, 청국장 → 장 면역 향상 및 염증 억제

 

4. 따뜻하고 자극 없는 음식
미음, 죽, 계란찜, 된장국, 찐 야채 등은 회복기 식사로 적절
수분 보충도 중요하므로 물, 따뜻한 차(보리차, 생강차) 자주 섭취

"이 포스팅은 쿠팡 파트너스 활동의 일환으로, 이에 따른 일정액의 수수료를 제공받습니다."


3) 급성 중이염 시 피해야 할 음식 ❌

1. 당분이 많은 음식
✔ 초콜릿, 사탕, 빵, 과자 등은 염증을 악화하고 면역 반응 억제

2. 기름지고 튀긴 음식
✔ 패스트푸드, 전, 튀김류는 피지 분비 촉진 → 염증 지속 가능성 ↑

3. 유제품(일부 상황에서)
✔ 일부 아이는 우유나 치즈 섭취 시 점액(가래) 분비가 늘어 코막힘 악화 가능
✔ 증상 악화되는 경우 일시 제한 고려

4. 자극적인 음식
✔ 매운 음식, 짠 음식, 탄산음료, 커피 등은 인후·이관 자극으로 증상 악화 가능


4) 하루 식단 예시 ✅

아침

  • 당근·브로콜리 죽
  • 삶은 달걀 1개
  • 따뜻한 생강차

 

점심

  • 고등어구이
  • 현미밥 소량
  • 된장국 + 두부
  • 삶은 시금치 + 참기름 소량

 

간식

  • 플레인 요거트
  • 배 슬라이스
  • 따뜻한 보리차

 

저녁

  • 닭가슴살 채소죽
  • 찐 고구마
  • 삶은 브로콜리
  • 레몬 슬라이스 넣은 미지근한 물

💡 Tip: 음식과 증상 사이의 관계는 개인차가 있으므로, 증상 악화 시 음식 일지를 작성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
 

7. 급성 중이염 QnA

Q1. 급성 중이염은 왜 생기나요? ✅

A.
✅ 주로 감기, 인플루엔자, 비염 등 상기도 감염 이후에 발생합니다.
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을 통해 중이로 침투하여 염증을 유발합니다.
이관 기능이 떨어진 경우(아이, 알레르기 비염 환자 등) 더욱 쉽게 생깁니다.


Q2. 아이가 귀를 자주 만지는데 중이염일 수 있나요? ✅

A.
✅ 네, 특히 아기나 어린 아이가 말을 못할 때
귀를 자꾸 잡아당기거나 만지는 행동이 귀 통증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.
✔ 열, 보채는 증상, 수유 거부가 동반된다면 중이염 가능성이 높습니다.


Q3. 귀에서 진물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 ✅

A.
✔ 귀에서 노란 진물이나 피 섞인 액체가 나온다면 고막이 터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
✅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아물며 후유증 없이 회복되지만,
✔ 이 경우 물을 귀에 넣지 않고, 이비인후과 진료를 즉시 받아야 합니다.


Q4. 급성 중이염은 전염되나요? ✅

A.
❌ 중이염 자체는 전염되지 않지만,
✅ 원인이 되는 감기 바이러스, 인플루엔자 등 상기도 감염은 전염성이 강합니다.
✔ 따라서 중이염이 유행할 때는 감기 예방이 중요합니다.


Q5. 항생제를 꼭 먹어야 하나요? ✅

A.
세균 감염이 의심되거나 열·통증이 심한 경우 항생제 사용이 필요합니다.
✔ 증상이 경미하거나 48시간 내 호전되는 경우엔 항생제 없이 경과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.
✅ 단, 의사의 진단에 따라 복용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, 처방된 항생제는 끝까지 복용해야 합니다.


Q6. 중이염은 몇 번씩 반복되기도 하나요? ✅

A.
✅ 네, 특히 아이들은 중이염이 재발하기 쉽습니다.
✔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워 세균이 쉽게 중이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.
✔ 반복된다면 아데노이드 비대, 알레르기 비염, 수유 자세 등 원인 점검이 필요합니다.


Q7. 중이염이 청력에 영향을 줄 수 있나요? ✅

A.
일시적인 청력 저하는 중이 내 고름이나 염증으로 인해 흔하게 나타납니다.
✅ 대부분은 염증이 사라지면 회복되지만,
❗ 치료가 늦어지거나 반복성 중이염일 경우 영구적 청력 손실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.


Q8. 중이염이 나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 ✅

A.
✔ 통증, 열, 진물이 사라졌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.
✅ 반드시 이비인후과에서 고막 상태와 중이 상태를 확인해야 완전 회복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.
✔ 특히 어린이의 경우, 청력검사를 추가로 시행하기도 합니다.


Q9. 중이염이 있을 때 비행기 타도 되나요? ✅

A.
❌ 중이염이 있는 상태에서 비행기를 타면 기압 변화로 통증이 심해지고 고막에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.
✔ 고막 천공이 있거나 염증이 심할 경우 비행을 미루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

Q10. 중이염 예방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? ✅

A.
✅ 가장 중요한 건 상기도 감염(감기, 비염 등) 예방입니다.
✔ 손 씻기, 실내 습도 유지, 코 세척, 백신 접종(폐렴구균, 독감) 등
분유 수유 시 눕히지 않고 세워서 먹이기, 간접흡연 차단 등도 중요합니다.


급성 중이염은 세균 또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중이에 급성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며,
귀 통증, 열, 청력 저하, 귀에서 진물이 주요 증상입니다.
✅ 조기 진단과 항생제 치료를 통해 대부분 1주일 내 호전되며,
✅ 치료가 늦어질 경우 고막 천공, 청력 손실, 만성 중이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.

📌 아이가 감기 후 귀를 자꾸 만지거나 통증을 호소한다면, 즉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급성 중이염 여부를 확인하세요!
빠른 치료가 청력과 귀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.